[코리아포스트 유승민 기자] ▲ 신한카드는 고객이 교보문고의 '바로드림' 서비스에서 신한 FAN페이 앱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도서 1권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부된 도서는 신한카드가 진행 중인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가 지정하는 학교,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으로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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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유승민 기자] ▲ 신한카드는 고객이 교보문고의 '바로드림' 서비스에서 신한 FAN페이 앱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도서 1권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부된 도서는 신한카드가 진행 중인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가 지정하는 학교,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으로 보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