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진주햄이 추석을 맞아 추석선물세트 7종, 총 1만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진주햄 추석선물세트는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햄 선물세트(3종)’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팜 종합 선물세트(2종)’,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간식&참치 선물세트(2종)’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진주햄의 50년 전통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라인 ‘육공방(肉工房)’ 제품으로 구성된 ‘수제햄 선물세트’ 육공방 바베큐세트, 프리미엄 육공방세트 1,2호등 3종이다.
프리미엄 육공방세트는 자체 개발한 특수 공법(JCT공법 : Juice Control Technology)을 사용해 수제햄 특유의 풍부한 육즙이 장점이다. 바베큐세트는 바베큐 안심, 등심, 족발로 구성됐으며, 머스터드 소스가 들어있다.
진주햄 추석 선물세트는 진주햄 주문전화 02-563-6166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김재광 진주햄 마케팅 팀장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프리미엄라인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준비했다”며 “선물용뿐만 아니라 명절 음식으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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