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명환기자] 1일, 롯데액셀러레이터는 부산 등 4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문화창조융합본부가 발굴, 육성하는 우수 스타트업 7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사진, 위 왼쪽부터 전정환(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정효진(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 한종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진성(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 최보근(문화창조융합본부 부단장), 조홍근(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연택 (이연택디자인연구소,대표), 배윤식(도빗,대표), 김재인 (버넥트,이사), 마명엽 (크리에이티브밤,대표), 박영민 (록야,대표), 박현주 (시옷,대표), 임현규(끼리뭉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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