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포스트 윤경숙선임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난 25일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제 16회 구리 코스모스축제'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매년 9월이 되면 코스모스가 만발한 아름다운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명실상부한 수도권의 지역축제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체험터에서 체성분 및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습관의 변화를 유도하고  건강 리플렛, 건강소식지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하는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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