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정숙 기자] 진한컴퍼니(김한진 대표, 박언지 실장)는 창원 여성회관 진해관(진해 여성인력개발센터)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창원시 여성들의 문화•예술활동 및 사회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5일 맺었다.
진한 컴퍼니는 평소 '문화•예술로 공감•위로•꿈을 건네다' 프로젝트와 '대한민국 국민 1인 1책 출판하기'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 및 국민, 특히 여성들의 사회 참여에 힘쓰고 있는 점을 인정받고 앞으로 양 기관의 더욱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창원 여성회관 진해관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
진한컴퍼니 관계자는 "2017년에도 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모든 사람들이 책을 출판하여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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