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정상진 기자]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여신금융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내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채권관리 실무교육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채권관리와 회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제고를 통해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하기 위해 실시된다.
여신금융협회 회원사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비회원사는 전화나 이메일로 오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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