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중국 등지에서 한국산 라면이 인기를 끌면서 올해 라면 수출 규모가 사상 최대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6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라면 수출액은 1억7천5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5% 증가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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