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행복감성을 전하는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의 ‘정말 촉촉한 바디오일’이 ‘겟잇뷰티 2016’ 블라인드 테스트 바디오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월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뷰티 전문프로그램 ‘겟잇뷰티 2016’에서는 가을을 맞아 건조한 바디에 수분을 급속 충전해주는 ‘바디오일’ 부문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MC와 겟잇뷰티 프렌즈 체험단, 전문가들이 5개 브랜드 바디오일을 2주간 체험한 뒤 진행한 평가에서 해피바스의 ‘정말 촉촉한 바디오일’은 보습력·발림성·마무리감·향기 등 4가지 항목에서 모두 높은 평점을 얻어 1위에 선정됐다. 특히 부드러운 발림성과 피부결이 정돈되는 듯한 마무리감으로 주목받았다.
MC는 향기, 마무리, 발림성, 보습력 등 전 부문에서 적절해 평가단의 취향을 저격한 것 같다며 대중적으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해피바스는 ‘정말 촉촉한 바디오일’은 순한 성분과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출시 직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며 공신력 있는 뷰티 전문 프로그램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겟잇뷰티 ‘바디오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정말 촉촉한 바디오일(250ml / 1만1천원대)은 비타민, 단백질, 당분 등 천연 보습성분이 풍부한 과일 에센스를 함유해 피부를 한층 더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無파라벤, 無인공색소 처방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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