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딸이다, 아주 행복합니다" 기쁨 전해 [코리아포스트 김민수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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