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이진욱 기자] 대우건설이 합정역 초역세권 복합몰인 ‘딜라이트 스퀘어’ 상가를 분양한다.
이 복합몰은 지역 랜드마크 주상복합인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 단지(아파트 총 396세대, 오피스텔 448실)내 상가로서 일평균 9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이용하는 2,6호선 합정역과 직접 연결된다.
규모 또한 면적 4만 5620㎡에 달하는 크기로 축구장 7개 크기와 맞먹는 대형 상가다.
251개 점포로 구성된다. 오픈 브릿지를 통해 푸르지오 1,2차 단지와도 이어져 유동인구의 상가 유입이 원활한 구조로 설계됐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으로 분양사무소에서 진행 중이며 임대 및 분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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