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박병욱 기자]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광주의 대표적 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을 찾는다. ▲ 사진=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연합뉴스 제공) 광주 남구청은 마크 내퍼 대사대리를 비롯한 주한 미 대사관 직원 10여 명이 11일 오후 2시 양림동을 방문, 우일선 선교사 사택 등을 둘러 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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