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이미경 기자] 기아자동차는 고객들로부터 사연을 접수받아 무료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기아차 모닝 토크 & 드라이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올 뉴 모닝'을 체험해 보고 싶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28일까지 시승 신청 사연을 적어서 응모하면 된다.
기아차는 신청자 중 50명을 추첨해 모닝 1박2일 체험권과 5만원 상당의 베이커리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매일 50명씩 추첨해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시승 당첨자는 3월3일 기아차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시승 이벤트 당첨자 중 개인 SNS에 시승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 중 5명을 선정해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하는 시승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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