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오픈 기념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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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오픈 기념 프로모션
  • 김정미 기자
  • 승인 2017.02.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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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정미 기자]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확장 오픈 2주년을 맞아 대규모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 100여 개에 이르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최고 80% 할인을 시행하며, ▲ 카드사 상품권 행사, 뮤지컬 티켓 증정,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사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으로는 럭셔리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을 주목할만 하다. 발리는 S/S 상품을 최고 80% 할인하며, 분더샵은 15년 상품을 70~80% 할인하고, 갤러리아 아울렛은 15년 F/W 상품을 기존 50% 할인율에 40% 추가할인 하는 한편 16년 S/S 상품도 50% 할인 판매한다. 지방시는 16년 F/W 상품을 기존 50% 할인율에 10% 추가 할인하고, 올세인츠는 15년 F/W 상품을 70% 할인하며 15년 S/S 상품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호는 15년 F/W 상품을 기존 4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하고 새롭게 입고된 16년 S/S 상품도 40% 할인한다. 막스마라도 16년 S/S 상품을 50% 할인가에 판매하며, 띠어리는 15년 S/S 상품을 70% 할인한다. 타임옴므는 16년 S/S 상품을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브리오니는 셔츠를 8만 8천원 균일가 판매한다. 

한편 특설행사장에서는 게스가 사계절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아동복 브랜드 빈이 봄/가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뿐만 아니라 아디다스에서도 2/3개 상품 구매 시 각각 10/20% 추가 할인을 실시하는 등 가족 단위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추가 할인과 더불어 다채로운 사은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우선 2월 18, 19일 양일간 상품권 증정 행사를 시행해 삼성/현대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2월 25, 26일에는 100만원 이상 구매한 VIP 패스포트 회원에게 뮤지컬 ‘미스터마우스’ 초대권 2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2월 25, 26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해 센터를 배경으로 손하트 인증샷을 찍고, 관련 해시태그(#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손하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현장에서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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