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최원석 기자] 롯데케미칼은 원료 경쟁력 강화와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위해 여수공장과 울산공장의 생산 시설을 증설하는데 3천67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의 3.9%에 해당한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