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진우 기자] 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주한 브루나이대사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 투자청과 함께 25일 오전 9시 코엑스 402호에서 한-아세안센터 정보통신기술(ICT) 투자진흥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남아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ICT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브루나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자국의 ICT 비즈니스 환경을 설명하고 한국과의 협력을 제안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4개국 현황을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되며 세미나가 끝난 뒤 1대 1 비즈니스 상담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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