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MG새마을금고의 전속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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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MG새마을금고의 전속모델로 발탁
  • 편도욱 기자
  • 승인 2017.06.01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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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편도욱 기자] MG새마을금고는 배우 김상중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기존 모델인 배우 유호정과 호흡을 맞춘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Move to Great, MG새마을금고'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MG새마을금고가 금융의 더 큰 미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의지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김상중과 유호정이 아름답고 고요한 장소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둘의 대화는 MG새마을금고를 설명하고 있으며 대화를 통해서 큰 금융이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표현했다. 

새롭게 제작된 광고의 분위기는 그동안 MG새마을금고에서 시도되지 않은 트랜디하고 세련된 광고 스타일로 MG새마을금고의 분위기를 바꾸는 광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MG새마을금고의 새로운 모델 김상중은 다양한 연기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긴밀히 소통해 왔을 뿐 아니라 10년 여간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면서 쌓아온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호감도를 높여왔다. 

객관적이고 진솔한 이미지로 남녀모두에게 고른 사랑을 받는 김상중과 단아하면서 우아한 이미지의 유호정은 MG새마을금고의 이미지와 연결되어 좋은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중과 유호정의 새로운 MG새마을금고 광고는 6월 1일 공중파 광고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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