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대환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주 1만7천92주를 삼성생명(특별계정)이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장내 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특별계정)이 보유한 삼성전자 보통주는 기존 2천596만9천883주에서 2천595만2천791주로 줄었다.
삼성생명(특별계정)은 또 같은 기간 삼성전자 종류주 3천668주를 장내 매도해 보유주식은 4만6천640주로 줄었다. 전체 지분율은 0.33%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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