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장(腸)유산균 넣은 유산균 시리즈 3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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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장(腸)유산균 넣은 유산균 시리즈 3탄 출시
  • 편도욱 기자
  • 승인 2017.06.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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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편도욱 기자] 뚜레쥬르가 CJ제일제당의 특허 받은 유산균을 활용한 세 번째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뚜레쥬르 유산균 시리즈는 장(腸) 유산균을 넣어 만든 점이 특징이다. 장 유산균 ‘CJLP-243’은100% 식물성 생 유산균으로 한국인의 긴 장 끝까지 살아 가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제품은 ‘크림가득 패스트리’와 ‘크림가득 블루베리 패스트리’로 원형 패스트리에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블루베리 치즈크림을 넣었다. 

‘바삭바삭 스퀘어크림파이’는 얇은 패스트리를 여러 겹 올린 파이 사이에 유산균을 더한 요거트 치즈크림을 넣었다. 

이 외에도 상큼한 과일과 함께 즐기는 ‘시원달콤 망고 쿨패스트리’와 ‘새콤달콤 블루베리 쿨패스트리’도 선보인다.

피부 유산균 ‘CJLP-133’ 1포를 그대로 음료에 넣어 만든 제품도 함께 출시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온 유산균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해 여름에 즐기기 좋은 빵과 음료에 접목했다”면서 “앞으로도 재료 하나에도 고객 건강과 니즈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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