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연 기자]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생체인증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써트온'의 지분 전량을 4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포스링크는 이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0년 6월16일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연 기자]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생체인증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써트온'의 지분 전량을 4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포스링크는 이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0년 6월1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