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튤립엠서울호텔, DIY 가죽공예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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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튤립엠서울호텔, DIY 가죽공예 패키지 출시
  • 김태문 기자
  • 승인 2017.06.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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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명동에서 색다른 하루를 위한 DIY 가죽공예 경험
▲ 골든튤립엠서울호텔 비아마피아 DIY패키지 이미지

[코리아포스트 김태문 기자] 골든튤립엠서울호텔이 색다른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패키지 ‘비아마피아(VIA MAFFIA) DIY’ 가죽공예 패키지를 선보인다.

‘비아마피아(VIA MAFFIA) DIY’ 패키지는 2017 메종 드 오브제에 참가한 ‘비아마피아(VIA MAFFIA)’의 DIY Smart card wallet 2종 세트를 제공한다.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용 시, 뷔페 ‘솜씨’ 조식 2인 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혜택(데이스낵, 해피아워, 조식 등)도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내 피트니스 이용 및 조식 뷔페 레스토랑 ‘솜씨’ 30%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비아마피아(VIA MAFFIA) DIY’ 패키지의 기간은 11월 30일까지며, 가격은 155,000원부터. (부가세 별도) 자세한 문의는 02-772-0900 또는 홈페이지(en.goldentulipmseoulhotel.com)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쇼핑과 문화의 중심 명동에 위치한 골든튤립엠서울호텔은 프랑스 본사의 세계적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 그룹(Louvre Hotel Group)의 골든튤립(Golden Tulip)브랜드가 서울에 최초로 진출한 특급 호텔 브랜드이다.

총 430개 객실과 퓨전 한식 뷔페 레스토랑 ‘솜씨(SOM-C)’, CAFÉ & BISTRO ‘마르셀(MARCELLE)’,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미팅룸, 연회장, 갤러리, 루프탑 및 피트니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벽면이 유리로 된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미팅룸에서는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것이 특징. 17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탁 트인 도심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골든튤립엠서울호텔은 친환경 소재와 나무를 모티브로 한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객실에 편백 나무 소재의 욕실과 욕조를 구비하여 숲 속 치유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모던한 디자인의 수페리어 객실은 더블, 트윈, 패밀리트윈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그중 수페리어 라텍스 객실은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 투숙객에게도 최적화되어있다.

호텔 14층에는 골든튤립엠서울호텔과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의 획기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최초의 라인프렌즈 캐릭터 객실이 있다. 복도부터 객실까지 모든 공간에서 고객들이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각각의 스토리를 갖추어 꾸며져있고, 객실 내부의 액자, 거울, 화분, 쿠션, 램프, 욕실 어메니티, 객실 카드키, 목욕가운 등 모든 곳에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편백 나무 소재의 욕실과 욕조는 라인 캐릭터 세상 안에서의 또 다른 치유 효과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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