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원 휘 기자]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여성 고객을 겨냥한 레이디스 나이트 인(Ladies’ Night In) 패키지를 출시했다. 여자 친구들 혹은 모녀끼리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패키지다.
본 패키지를 이용하면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조식은 물론이고, 치즈플래터와 스파클링 와인 1병이 객실로 제공돼 호텔 안에서 하루 종일 머무르며 즐거운 시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또 △프렌치 니치 퍼퓸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의 8가지 코롱 압솔뤼의 향을 즐길 수 있도록 세트로 구성된 콜렉시옹 노마드 1개, △미키모토 코스메틱(Mikimoto Cosmetics)의 에센스 마스크 1개를 선물로 제공한다. 미키모토 코스메틱의 에센스 마스크는 목화솜의 가장 부드럽고 섬세한 천연 코튼 린터로 시트가 만들어졌으며, 진주에서 단 1%만 추출되는 진주 단백질 및 펄 콜라겐과 펄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더욱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반얀트리 서울은 남산 한 가운데 위치해 있어 도심 속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치 해외 휴양 리조트에 온 듯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객실 내에 마련된 릴랙세이션 풀(Relaxation Pool)은 프라이빗한 휴식을 완성시켜 준다.
이용 가격은 반얀 룸 1박 기준 44만원부터 시작된다(3인 이상 이용 시, 추가 인원 1인당 10만원 별도/ VAT 10% 별도). 예약 및 문의 02-2250-8074
도심 속 휴식을 위한 완벽한 장소,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다양한 수상 실적에 빛나는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Banyan Tree Hotels & Resorts) 그룹의 첫 번째 도심형 리조트다. 7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펼쳐진 이 곳은 서울의 중심 남산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 속에서 레저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동시에 도심에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