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92번째 승전기념일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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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92번째 승전기념일 행사 개최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14.11.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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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칼 터키 대사와 박승춘 보훈처장(각각 오른쪽에서 7번째와 9번째)가 각국 대사와 터키 무관들과 함께 케익을 자르고 있다.

알스란 하칸 오칼 터키 대사와 살리 아타만 대령은 터키 승전일을 맞아 2014년 8월29일 롯데 호텔에서 리셉션을 개최 하였다.

외교단에서는 앙골라 대사, 아제르바이젠 대사, 벨라루스 대사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터키 승전일을 축하 해 주었다. 

승전일 뿐만 아니라 본 행사는 각 무관들 승급 축하일로 오칼 터키 대사는 승급한 무관들에게 새로운 계급장을 달아 주었다.

▲ 오칼 터키 대사와 박승춘 보훈처장(중앙) 이 양옆으로 터키 무관 내외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무관들과 상무관들이 축하 케익 앞에서 가족들과 함께 카메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많은 국가의 무관들이 터키 국경일 행사에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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