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여의도샛강생태공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동서식품, 여의도샛강생태공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동서식품 제공) 이날 참여한 동서식품 임직원 40여명은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돼지풀, 가시박 등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숙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