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최근 몇 주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국내 관심이 쏠렸다.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에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였고 83억 달러(약 10조 원) 규모의 통 큰 투자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열흘간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열린 ‘Bridges to Seoul’은 Ithra가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 행사로,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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