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브랜드 경영부문' 수상자로 배해동 회장이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토니모리의 배해동 회장은 스마트(Smart), 익사이팅(Exciting), 패셔너블(Fashionable)이라는 브랜드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실용적이고 Fun한 컨셉의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 높은 제품을 통해 토니모리만의 브랜드 강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해왔다.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은 “제품에 대한 좋은 기억과 경험이 쌓여 파워 브랜드를 만들고, 강력한 브랜드가 다시 고객을 매장으로 이끄는 것. 이것이 경영에서 가장 바람직한 브랜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꿈꾸는 내일은 더 크고, 함께 가는 길은 더 든든할 것이다’는 말처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꿈꾸고, 노력한다면 좋은 회사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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