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식품, ‘새빛 요한의 집’ 따듯한 사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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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식품, ‘새빛 요한의 집’ 따듯한 사랑 전달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2.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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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송식품은 융드옥정모델과 봉사활동 을 가졌다.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식품전문기업 신송식품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신송식품의 모델인 융드옥정여사와 함께 희망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지난 2월 10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하고 있는 시각장애전문 요양시설인 '새빛 요한의 집'을 방문하여,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식구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송식품의 다양한 제품을 전달하였다.

신송식품과 융드옥정 여사는 지속적인 지원을 뜻을 밝히며, 이웃 사랑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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