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고액납세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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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고액납세의 탑’ 수상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3.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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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국세청이 주관하는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하며 성실 납세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고액 납세의 탑’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그에 상응하는 법인세를 성실히 납부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사회 전반에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 입지를 재확인 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기술력 강화와 생산시설 확대 등 질적 ∙ 양적 성장과 더불어 한국타이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바른 경영을 실천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 성실하게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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