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와 함께 피부 보습은 물론 모공이나 색소 침착과 같은 피부 결점을 커버해 줄 멀티 CC크림, ‘라이트풀 C 틴티드 크림 SPF 30/PA+++ 위드 래디언스 부스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항산화제인 비타민E와 비타민C 성분 함유로 일명 ‘비타민 CC’라고도 불리는 ‘라이트풀 C 틴티드 크림 SPF 30/PA+++ 위드 래디언스 부스터’는 피부에 촉촉하고 가볍게 발리며, 얼굴 톤을 밝혀주는 래디언트 부스터가 함유되어 있어 하루 종일 맑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게 도와준다.
또, SPF 30/PA+++로 자외선 차단의 기능에 피부의 잔선과 모공과 같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는 메이크업 효과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