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진수 기자] 프로방스 자연주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벤더와 사랑에 빠진 라이언 에디션’을 선보인다.
매년 프로방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는 록시땅은 특별히 올해 카카오프렌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소장 가치 높은 홀리데이 한정 기프트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방스로부터 온 라이언의 선물’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된 이번 에디션은 록시땅 대표 기프트 4종과 함께 프로방스의 라벤더 들판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카카오프렌즈라이언 캐릭터 상품으로 구성되었다.
기프트 세트는 오는 13일부터 소진 시까지 카카오프렌즈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23일부터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한정 수량 만나볼 수 있다.
록시땅과 카카오프렌즈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기프트 세트는 ▲코쿤 드 세레니떼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와 라이언 숙면 안대로 구성된 ‘숙면 필로우 미스트 세트 (36,000원)’ ▲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 75ml와 라이언 매직 키로 구성된 ‘핸드 크림 세트 (29,000원)’ ▲ 프루티 립스틱과 라이언 립밤 파우치로 구성된 ‘프루티 립밤 세트’ (30,000원) ▲ 록시땅 핸드 워시와 라이언 핸드 타월로 구성된 ‘핸드&바디 워시 세트’ (40,000원)이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한정으로 선보이는 ‘라벤더와 사랑에 빠진 라이언 에디션’은 록시땅의 대표 제품과 카카오프렌즈의 귀여운 캐릭터가 어우러져 남녀 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한 기프트다”라며 “올해 연말엔 사랑하는 분들께 프로방스 자연이 선사하는 마법 같은 아름다움을 선물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