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장기 투숙 ‘방만빌리지 패키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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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장기 투숙 ‘방만빌리지 패키지’ 진행 중
  • 유성재기자
  • 승인 2021.02.0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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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투숙 ‘방만빌리지 패키지' 진행 중
장기 투숙 ‘방만빌리지 패키지' 진행 중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유성재기자] 서울의 비즈니스와 쇼핑의 중심인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2020년 10월 초 일과 생활이 모두 가능하며 독립적이고 안전한 투숙을 원하는 비즈니스 고객의 필요에 부합하는 장기 투숙 프로모션을 파격적인 가격대로 선보인 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비즈니스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이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기존 호텔의 서비스와 혜택은 모두 누리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기 투숙을 할 수 있는 ‘방만빌리지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여 진행 중이다.

이 패키지는 △침구류 교체 및 객실 클리닝(주 2회) △라 따블 레스토랑 & 르 바 20% 할인 △드라이클리닝 30% 할인 △코인 세탁실 세제 무료 이용 △헬스장 무료 이용 △대욕장 무료 이용 △24시간 짐 보관 및 무료 주차 등의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국내외 은행과 대기업의 본사 및 외국계 기업 등이 밀집된 지역인 시청, 광화문, 동대문, 을지로, 명동, 남대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도보로 5분 거리 및 호텔 바로 앞에 광역버스 및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비즈니스 최적의 입지임과 동시에 내 집 같은 안락함을 함께 갖춘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일과 생활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보자.

이 패키지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스탠다드 객실 기준 한 달에 150만원부터이다.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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