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 장윤조 부사장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하이트진로는 장윤조 부사장을 해외법인 중국 법인장으로 선임했다 고 11일 밝혔다. 장윤조 부사장은 1956년 서울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두산상사 상해지사장,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전무, 두산인프라코어 기획조정실 전무를 역임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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