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해나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다가오는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달콤한 설렘을 표현한 케이크 신제품 ‘초콜릿 생크림 토르테’를 오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썸의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신제품 ‘초콜릿 생크림 토르테’는 초콜릿을 다양한 형태로 적극 활용했다. 다크초콜릿 생크림과 진한 코코아 향의 발로나 가나슈 크림, 초콜릿 시트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달콤함을 선사하고, 체리와 블루베리 쥬레로 상큼함을 더했다. 세로로 겹겹이 세운 레이어의 단면 비주얼 또한 제품의 색다른 매력 포인트이다.

케이크 상단의 초콜릿 생크림 위에는 빨간 하트 모양의 초콜릿과 딸기, 베리로 장식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의 로맨틱한 무드를 더했다. ‘초콜릿 생크림 토르테’는 홀 케이크와 피스 케이크 두 가지로 출시된다.

투썸 관계자는 “로맨틱한 시즌에 어울리는 특별한 케이크를 준비했다”라며 “‘초콜릿 생크림 토르테’와 함께 소중한 이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투썸의 신제품 ‘초콜릿 생크림 토르테’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구매 및 선물 가능하다.

김해나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