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스페인 와인 갈라 디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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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스페인 와인 갈라 디너’ 개최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5.13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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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수) 저녁 7시

[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www.pentaz.co.kr, 사장 박동현)의 와인 레스토랑 앤 바 라비앙로즈는  오는 20일(수) 와인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와인 갈라 디너는 로버트 파커가 극찬한 스페인의 샤또 페트뤼스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즈’와 전 세계 몇 안 되는 쿠퍼리지를 보유한 와이너리 ‘보데가스 무가’의 와인들이 제공된다.

이번 와인 갈라 디너에서는 카바 페레 벤츄라 프라이머(Cava Pere Ventura Primer), 무가 블랑코 2014(Muga Blanco 2014), 무가 레세르바 2010(Muga Reserva 2010), 뻬스케라 레세르바 2010(Pesquera Reserva 2010), 프라도 에네아 그랑 레세르바 2006(Prado Enea Gran Reserva 2006) 와인과 함께 ‘쇠고기 등심으로 조리한 파에야 마리스코’와 ‘트뤼플 소스의 허브 크러스트 양갈비 구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손성모 소믈리에는 “와인과 더불어 쉐프의 엄선된 스페셜 메뉴가 더해져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와인 갈라 디너는 5월 20일(수) 저녁 7시부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가격은 110,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문의 02-2218-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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