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3일 14시 시장집무실(6층)에서 로버트 랩슨(Robert Rapson)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예방 접견했다.
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양측은 강력한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오시장은 일상회복을 위한 백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대한 미국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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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3일 14시 시장집무실(6층)에서 로버트 랩슨(Robert Rapson)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예방 접견했다.
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양측은 강력한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오시장은 일상회복을 위한 백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대한 미국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