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인기... ‘탁PD 뷰티템’ 클리오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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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인기... ‘탁PD 뷰티템’ 클리오 폭주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6.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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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오_'프로듀사 ' 공효진 메이크업아이템으로 인기수직상승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KBS금토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 가 첫 방영 이후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 탁PD역의 ‘공효진 메이크업 아이템’의 인기도 동반 상승 중이다.

작품 속 메이크업 제품이 그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클리오’ 제품들로 알려져 ‘탁PD 뷰티템’ 이라는 애칭과 함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특히, 방송에서 공효진 립스틱으로 노출된 클리오 ‘버진 키스 텐션 립 9호 핑크블리’와 ‘11호 허니블라썸’ 립스틱은 그녀의 내추럴하면서도 러블리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물론, 뷰티 마니아들을 열광케 했다. 

그 밖에도 최대 7일간 지속되는 눈썹 타투 아이템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 는 지난 5회 방송에서 신디(아이유 분)와의 기 싸움 이후 선보인 ‘탁PD 분노의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쿠션 파데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 역시 방송 노출 이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프로듀사’ 속 공효진은 클리오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으로 맑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를 표현하고,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를 사용하여, 헤어 색에 맞춘 컬러로 눈썹의 모양과 선을 자연스럽게 살려주었다. 

립 메이크업은 쿨톤 계열의 피치 핑크 컬러감이 살아있는 ‘클리오 버진 키스 텐션 11호 허니 블라썸’으로 피부톤을 더욱 화사하게 밝혀주며,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클리오 브랜드 관계자는 “’프로듀사’ 첫 방송 이후부터 스타일 아이콘 공효진이  사용한 제품들의 인기가 수직 상승했으며, 특히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는 출시 3개월 만에 50만개 이상 판매되는 매출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공효진 퀵 뷰티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클리오 제품들은 특별한 메이크업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간편하고 완벽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그에 맞는 스타일링으로 인기를 끌며 명실상부한 완판 스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 만큼 ‘프로듀사’로 인한 공효진 효과는 이번에도 어김이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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