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활동 본격화
상태바
소상공인연합회 활동 본격화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6.08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소상공인연합회(회장최승재)는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후원으로 '전국 지역조직 발대식'과 '소상공인 지원단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축전 및 축하메세지 소개와 정갑윤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30여명의 축하 메시지 소개에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정세균(새정치민주연합)의원, 이주영(새누리당의원), 박영선(새정치민주연합)의원,김성태(새누리당)의원, 홍일표(새누리당)의원, 민병두(새정치민주연합)의원, 조정식(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새정치민주연합), 김제남(정의당)의원, 정대철(새정치민주연합)상임고문을 비롯해 전현직 여야 의원 20여명과 소상공인 지원단, 소상공인 회원단체 600여명이 참석했다.
 
3당을 대표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정의당 김제남 의원에게 소상공인 희망정책집 전달식과 소상공인 고충처리 신문고 개설식 을 가졌다. 연합회는 앞으로 전국 254개 시.군.구까지 지역조직을 구축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