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제네시스비비큐 회장의 동생인 윤경주 부회장은 대표직에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유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윤 부회장이 대표직에서 사임했다"며 "정승인 대표 단독으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윤 부회장의 기존 업무와 부회장 직위는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정 대표는 롯데그룹 출신인사로 지난 2014년부터 6년간 코리아세븐을 이끈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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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제네시스비비큐 회장의 동생인 윤경주 부회장은 대표직에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유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윤 부회장이 대표직에서 사임했다"며 "정승인 대표 단독으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윤 부회장의 기존 업무와 부회장 직위는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정 대표는 롯데그룹 출신인사로 지난 2014년부터 6년간 코리아세븐을 이끈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