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크라이슬러 300C, 미국 JD 파워 대형차 부문 최고 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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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크라이슬러 300C, 미국 JD 파워 대형차 부문 최고 차 선정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6.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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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크라이슬러 300C

[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뉴 크라이슬러 300C가 미국 JD 파워의 초기품질조사 대형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뉴 크라이슬러 300C는 미국 JD 파워의 자동차 초기 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SM)에서 대형차 부분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크라이슬러 300C 모델이 JD 파워 초기품질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 300C는 동급에서 유일하게 탑재된 첨단 기술들,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의 웅장함, 다양한 수상경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인테리어 등이 소비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FCA 코리아는 새롭게 탄생한 뉴 크라이슬러 300C를 7월 7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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