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인찬기자]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은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초복을두고 여름 피로개선과 에너지 충전에 유익한 홍삼, 녹용, 황기, 타우린 등의 재료와 7가지 베리 농축액으로 맛을 더한 ‘아이패스 파워’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14일 분량의 '아이패스 파워 (50ml * 14병, 9만5천원)'는 정관장의 믿을 수 있는 홍삼 원료에 체력 보강에 좋은 소재를 한 번에 섭취해 단기간 체력보충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더욱 좋다. 또한 냉장보관도 가능해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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