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스와치의 어린이 시계 브랜드 플릭 플락(FLIK FLAK)이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신제품 컬렉션 ‘스토리 타임(Story Time)’을 출시했다.
이번 플릭 플락의 뉴 컬렉션은 열대 우림의 숲, 컵 케이크 파라다이스와 같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풍성한 스토리를 10가지의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화려한 열대 우림과 함께 예쁘고 행복한 앵무새들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Papageieiei'는 이국적인 동식물들과 색색의 숫자들, 12개의 스파클링한 보석으로 시계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수백만 년 전 쥬라기 시대의 정글을 담아낸 ‘Sauruses Return’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공룡들이 가득해 특히 장난꾸러기 남자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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