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수요일 장 흉터 조직을 제거하고 복벽의 탈장을 복구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바티칸은 프란치스코가 전신 마취를 해야 하는 3시간 동안의 수술 동안 합병증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며칠 동안 로마의 제멜리 대학 병원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모든 교황 알현은 6월 18일까지 취소되었다.

수술 중 의사들은 최근 몇 달 동안 통증뿐만 아니라 부분 막힘을 유발한 장의 유착 또는 내부 흉터를 제거했다. 의사 알피에리는 프란시스가 2013년 이전 언젠가 아르헨티나에서 공개되지 않은 복부 수술을 받았고 흉터도 생겼다고 밝혔다.

이전 흉터 위에 형성된 탈장을 복구하기 위해 복벽에 보철 메쉬를 배치했다고 의사 알피에리는 말했다. 그는 교황이 다른 병리를 앓고 있지 않으며 제거된 조직은 양성이며 그가 회복된 후에는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홍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