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호텔 '따뚱'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베이징덕 전문 중식당 ‘따뚱’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리오픈 기념 이벤트 코스메뉴 2종을 선보였다.
가화(家和) 7종 코스요리 (흑임자 잣 건강스프/베이징덕/X.O브로콜리활관자/비풍선어/식사/디저트/수제원두커피)는 1인 29,000원이다
만사성(萬事成) 7종 코스요리 (들깨 게살 건강스프 / 베이징덕 / 팔보용단 or 전가복 / 사차소스중새우 / 식사 / 디저트 / 수제원두커피)를 1인 39,000원이다.
따뚱은 인테리어와 시설을 전격 리모델링하여 최소 2인부터 최대 40인까지 수용가능한 22개 별실을 완비하였으며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황금을 상징하는 골드컬러와 눈부신 샹들리에로 화려하면서도 정갈하게 실내를 단장하였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