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들이 대거 서울로 입국한다. 방문 이유는 한.중 기업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중국 불산시 한상인회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한국의 사찰, 유적지, 청와대는 물론 경복궁, 인사동, 동대문, 광장시장 및 서울시창조혁신센터, 성남시상공회의소 등을 방문한다.  

그리고 강남구상공회의소와 협약식을 갖는다. 7일에는 일산에 있는 스마트시티 참관, 스마트 도시건설, 스마트 라이프 환경 헬스케어. 스마트경제 등을 시찰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문화산업협회 김왕진 회장의 주도로 아티스트 들도 대거 참석한다. 아티스트들에게는 홍보대사 임명장이 수여된다. 향후 이들의 중국 활동도 적극 도울 계획이다. 

참석자 명단 

불산시한상인회 회장 배보균
채용선 중국회장
강남구상공회장 
중국 총회장 로귀성 
WBC 민간경제모임대표
글로벌문화산업협회 회장 김왕진 

홍보대사 김아린모델
홍보대사 세컨드걸그룹 
홍보대사 레이샤걸그룹 
홍보대사 보이그룹 멋진녀석들
홍보대사 배우 오수범 

이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