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우호경제교류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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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우호경제교류회 열려
  • 이동현 기자
  • 승인 2023.09.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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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체사진
행사 단체사진

지난 6일 '한·중 우호경제교류회'가 열렸다.  중국 불산시초상회연합회 로귀생 회장, 강남구상공회 김근호 회장, 불산시상공회 배보균 회장이 중심이 되어 중국 불산시 기업, 국내기업들이 참여했다. 
행사 마지막 날 6일 강남구상공회의소 협조로 MOU를 체결했다.  

이번행사에는 홍보대사도 임명했다. 홍보대사에 임명된 아티스트는 모델 김아린, 걸그룹 레이샤, 걸그룹 세컨드, 보이그룹 멋진녀석들 이다. 이날 걸그룹 레이샤의 축하공연이 환호속에 이어졌다. 

글로벌문화산업협회(회장 김왕진)는 주관사로 참여하고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배보균 회장은 매년 한·중우호경제교류회를 정착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좌측부터 배보균 회장, 로귀생 회장, 김근호 회장
좌측부터 배보균 회장, 로귀생 회장, 김근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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