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촌스러버 3기 120명과 전국에 약 6,000여마리 치킨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엔비㈜가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제3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인스타그램 영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이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으로 사랑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교촌은 지난 5월 '촌티내기(따듯한 마음 ‘티’ 내기)'를 주제로 평소 고맙고 응원하고 싶었던 다양한 사연을 응모 받았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 촌스러버 3기의 사연도 이웃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응원하는 내용으로 감동이 가득했다”며 “3회를 맞이한 ‘촌스러버 선발대회’가 탄생하기까지 교촌의 나눔에 대한 진심 어린 고민을 영상으로 담았으니 많은 시청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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