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여 셀러, 200여 브랜드사 참여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진행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진행
국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6일(월) 00시(자정)부터 19일(일)까지 2주간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열고, 카테고리 별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200여 인기 브랜드사는 물론, 3만여에 달하는 셀러가 참여해 상품경쟁력을 키웠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 일주일을 신세계그룹의 ‘2023 대한민국 쓱데이’와 함께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진행된다.
G마켓 영업본부 이택천 본부장은 “고물가 및 엔데믹 상황을 반영해 이번 연말 쇼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빅스마일데이 행사 규모 또한 역대급으로 강화했다” 며 “11월을 대표하는 온라인 쇼핑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다양한 혜택과 즐길거리, 살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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