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여성협회(델리)가 김치만들기 워크숍에 참가한다.
유네스코는 김장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고, 한국정부는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지정했다 .
장소는인도 뉴델리에 있는  주인도한국문화원이며, 날짜는 오는 22일이고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없고, 일반 관람객들은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선착순 방식으로 워크숍을 관람할 수 있다.

손태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