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 가을 패키지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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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 가을 패키지 2종' 출시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8.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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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2015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심에서 가을의 향기를 물씬 느껴며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더 센트 오브 어텀(The Scent of Autumn)’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더 센트 오브 어텀 (The Scent of Autumn)’ 패키지 Ⅰ은 ▲디럭스 룸 1박에 ▲프랑스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달팡 (Darphin)의 리바이탈라이징 오일 50ml(6만 원 상당)와 달팡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서비스 쿠폰(핸드 or아트 스톤 20~30분 제공)을 제공하며, ▲호텔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즐기는 조식 뷔페 (2인)를 제공된다. 가격은 35만 5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패키지 Ⅱ 는 ▲한 폭의 동양화를 담은 듯한 동대문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규제큐티브 디럭스 룸 1박에 ▲피부의 보호막 강화와 영양을 주는 달팡 리바이탈라이징 오일 50ml(6만원 상당)과 달팡 매장의 서비스 쿠폰이 패키지Ⅰ과 동일하게 제공되며 ▲조식과 해피아워를 이용 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2인) 혜택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우나 (2인/ 18세 이상 이용 가능)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8만 5천 원 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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