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상반기 공채 시작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등 19개 계열사 참여
국내 일자리 확대를 위해 2022년부터 5년간 8만명 채용 진행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등 19개 계열사 참여
국내 일자리 확대를 위해 2022년부터 5년간 8만명 채용 진행
삼성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일(월)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실시한다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지원자들은 11일(월)부터 18일(월)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com)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후에는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 Global Samsung Aptitude Test(4월) ▲면접(5월)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디자인 등 일부 직군의 경우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와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실시단다.
삼성은 양질의 국내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2년부터 5년간 8만명을채용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이를 차질없이 실행하고 있다고한다.
삼성은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공채 외에도 국내 경력직, 우수 외국인유학생 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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