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명환기자]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인기 추석선물들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마음 한 상’ 추석 특집전을 진행한다 25일까지 TV방송을 포함해 롯데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TV방송에서는 지역특산물, 건강 보조식품, 주방용품들을 집중 편성했다. 전국 유명 산지 햇 수확 과일만을 구성한 ‘장길영 사과 배 세트(사과 4kg+배 5kg)’를 4만원대에 선보이고, 인기 신선식품인 ‘장석준 명인 명란(5gk+5kg/8만9000원)’을 5gk 2개 세트로 구성해 한정 판매한다.
홈쇼핑 최초로 보리굴비도 편성했다. 특대장대 보리굴비 10마리 구성을 9만원 대에 100개 한정 판매하고, 20~22cm의 특장대 영광굴비 40마리 구성의 실속세트를 6만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NS홈쇼핑의 온라인 몰인 NS몰에서는 상위 10%의 갈비로 구성된 특별한 한우 세트 ‘순우리한우 프리미엄 갈비세트’는 판매한다. 한우 생갈비 구이용 (500g)2팩, 등심 (800g)1팩, 안심 (800g)1팩 총 2.6kg으로 구성되었으며 최상급 1++ 등급 친환경(무항생제)냉장 한우 한 마리 중에서도 최대 1Kg만 나온다는 갈비구이 용 포갈비가 1kg 전부 들어간 패키지 상품으로 프리미엄의 급을 높였다.
‘명절 명작 사과 선물세트 4호’는 사과 12과(4kg) 1세트와 배 선물세트 12과 (6.5kg)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례상에 올려도 손색없는 햇사과와 햇배로 부담 없는 가격대로 선물할 수 있다. 가격은 8만 9000원.( 23일자 지면기사>